본보 보도("용인시는 준공·사용승인을 不許하라")에 따른 대책 밝혀
 | 입주자 시위 | 0 | | 입주지연과 부실시공으로 집단 반발한 입주민 30여명이 용인시청에서 4일 집회를 통해 용인시 주택과장·팀장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홍화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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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 입주예정자들이 용인시의 사용승인을 반대하고 나서자(본보 7일자 <“용인시는 준공·사용승인을 不許하라” 아파트 입주예정자들 집단 반발> 보도) 용인시는 하자 논란에 따른 철저한 준공검사 후 승인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하자보수 완료, 품질 완료, 입주민들 지적사항 완료 후 준공처리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준공검사는 접수된 바 없으며 절차대로 용인시 건축사협회 실사 및 감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양건설이 시공한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는 총 30개동 294가구 규모로 올해 2월 입주 예정이었으나 공사 지연으로 입주가 늦어지고 주택 계약서에는 입주 예정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계약해지가 가능하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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