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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어린이날 대축제…조랑말 체혐 등 다양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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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5. 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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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대축제
경기 용인시는 오는 5일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시청 앞 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인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뮤지컬, 복화술인형극 등 6개의 공연과 드론·문패·바람개비 만들기 등 23개의 체험부스, 플리마켓, 3D입체영화관 등이 운영된다.

또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댄스대회, 미니게임, 얼음참기, 격파왕 등 즐거운 레크레이션 무대와, 가족사진을 찍어 캐릭터 스티커 사진으로 출력해 주는 가족사진관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청소년수련관과 처인구보건소 앞에서는 어린이들이 승마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조랑말을 무료로 타보는 ‘마구마구놀이터’도 준비된다.

시청사 지하1층 갤러리부스에서는 주한 스웨덴대사관가 마련한 육아휴직을 하는 스웨덴 아빠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전도 열린다.

용인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행복한 날이 되도록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했다”며 “자녀들과 함께 즐겁고 추억에 남는 하루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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