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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쿠페+SUV ‘GLC 쿠페’ 출시...73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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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4. 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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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C 쿠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디미트리스 실라키스·Dimitris Psillakis)는 20일 ‘더 뉴 GLC 쿠페’를 출시했다.

더 뉴 GLC 쿠페는 2016년 3월 뉴욕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쿠페의 디자인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출시된 모델은 GLC 220 d 4MATIC 쿠페, 더 뉴 GLC 250 d 4MATIC 등으로, AMG GLC 43 4MATIC 쿠페는 추후 출시된다.

이 차의 공기저항계수는 0.31일 정도로 날렵하게 디자인 됐지만 장거리 주행에도 적합한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넉넉한 트렁크 공간(최대 1400ℓ)을 장착했다.

GLC 220 d 4MATIC 쿠페와 GLC 250 d 4MATIC 쿠페에는 2.2ℓ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또 벤츠가 자체 개발, 차량의 소음과 연료 소비를 최소화한 자동 9단 변속기(9G-TRONIC)와 상시 사륜 구동 시스템 4MATIC이 기본 적용됐다.

고성능 버전인 GLC 43 4MATIC 쿠페는 최신 3.0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출력 367 마력, 최대 토크 53.0 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한편 GLC 쿠페 전 모델에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프리-세이프®를 비롯해 사각 지대 어시스트, 충돌 방지 어시스트, 평행 주차는 물론 직각 자동 주차 및 출차 기능까지 지원하는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360도 카메라 등이 적용됐다.

연비는 12.4~12.9km/ℓ, 가격은 7320만~8010만원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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