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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해양시설 안전진단으로 오염사고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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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4. 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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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 3월 31일(54일간) 국가안전대진단 해양시설 특별점검
창원해경, 해양시설 안전진단으로 오염사고 예방한다(사진2)
창원해경이 관계기관 합동으로 해양시설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 /제공=창원해경서
창원해양경비안전서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지난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10개소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 해양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오염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300㎘ 이상 저장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시정명령 26건, 개선권고 4건, 현지시정 1건 등 총 31건의 위험요인을 찾아내 사전에 제거·개선토록 행정조치 했다.

창원해경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이행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올해는 국가안전대진단 3년차(15년~)로써 성공적인 정착과 해양 종사자들이 느낄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한다”며 “정부, 지자체, 민간단체가 함께 해양오염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현장 점검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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