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는 독일 바덴바덴에서 개최되고 있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 중 지난 17일(현지시간)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한한령은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없고, 중국에서는 사드와 관계 없다고 한다”면서 “쉽지는 않지만 현명하게 메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가계부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한계가구가 늘어난다면 (가계부채)대책을 따로 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유일호 부총리는 “수출, 설비투자가 늘고 있어 추경을 편성할 수 없다”면서도 “1분기 지표를 포함 상황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