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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내고향 창녕’ 드론 촬영해 내고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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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3. 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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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렬 변호사 항공사진으로 창녕 마을과 풍경 SNS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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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렬 변호사가 드론을 이용해 항공 촬영한 창녕군 도천면 우강마을 전경 /제공=배종렬 변호사
경남 창녕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있는 배종렬씨가 드론을 활용, 관내 마을 곳곳을 항공 촬영해 SNS로 홍보해 화제다.

지역민과 고향을 떠난 많은 사람들이 항공사진을 보고는 ‘하늘에서 본 우리 마을이 이렇게 아름다웠나?’ 하는 반응과 ‘비록 타향에 있지만 고향마을을 볼 수 있어서 고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종렬 변호사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및 블로그에는 도천면 우강 마을 등 32개의 마을 항공사진과 창녕군청, 경회회관, 문화예술회관 등 12개의 창녕 풍경 항공사진 등이 게재되어 있다.

배종렬 변호사는 “내 고향 창녕, 아름다운 창녕을 평상시 우리가 보던 시각이 아닌 다른 시각에서 그것도 하늘에서 담아 본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좋은 반응을 보여주신 페이스북 친구 및 군민과 출향민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창녕 285개 마을은 물론 창녕의 멋진 들녘과 멋진 풍경들을 드론 사진에 담아서 창녕 알리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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