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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화왕산자연휴양림, 봄 손님 맞이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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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2. 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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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4(휴양과 사색이 있는 화왕산자연휴양림 1)
화왕산 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전경/제공=창녕군
경칩을 앞두고 새싹과 꽃망울이 봄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화왕산자연휴양림에서도 봄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26일 경남 창녕군에 따르면 2014년 지역민들의 많은 기대 속에 개장한 화왕산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관 및 야영데크를 중심으로 운영했다.

2016년 숲속의 집 8개동을 추가로 개장해 군민은 물론 화왕산과 우포늪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휴양과 사색이 있는 숲속 힐링 휴식공간으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군에 따르면 화왕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은 2014년 첫해 3163명, 이듬해 1만1514명, 숲속의 집을 추가 개장한 2016년에는 1만6907명으로 집계됐다.

매년 화왕산자연휴양림의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2만명의 이용객이 방문할 것을 예상돼,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매달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화왕산자연휴양림은 비수기에는 5~8만원, 주말 및 성수기에는 7만5000~10만원으로 구분하여 요금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철 진달래로 유명한 화왕산을 방문하는 많은 등산객들이 가족과 함께 휴양과 사색이 있는 휴식공간인 휴양림을 방문하여 맑은 공기와 깨끗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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