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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리랑콘텐츠사업단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크라운 해태와 대한적십자사의 후원으로 락음국악단과 동희연희단이 주최하고 밀양콘텐츠사업단이 주관했다.
밀양 지역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해 마련된 ‘허니데이 사랑 한마당’ 공연은 ‘아리랑 동동(同動)’이란 주제로 열렸다.
아리랑 동동!(同動)’은 지난해 12월 밀양아리랑콘텐츠사업단은 유네스코 등재 4주년 기념으로 아트센터에서 아리랑친구들이 선보여 큰 각광을 받았다.
또 크라운해태의 예술단인 락음국악단의 ‘아리랑환상곡’ 연주와 ‘민요’ 공연, 동락연희단의 ‘판굿과 심모듬’ 공연 등 수준 높은 국악공연이 펼쳐져 관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백현경의 바이올린 퓨전국악과 또 공연 중간에 간막극 ‘아리랑을 찾아라!’는 재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아리랑동동 플래시몹으로 관람석의 적십자사 회원들과 출연진 모두가 함께 선보여 대미를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