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는 용인시민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쉽고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시민 3명 이상 모이면 재능기부단이 신청자가 원하는 곳으로 달려가 예술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이 시작된 지난해는 재능기부단 100여명이 신청자들이 원하는 집 앞마당이나 마을회관, 단지 내 도서관 등으로 532차례 찾아가 교육을 진행해 시민 5576명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재능기부단은 ‘아트러너’라는 새 이름으로 활동한다. 용인문화재단은 ‘미술체험’ ‘통합감상’ ‘기타 예술’ 분야에서 100명 내외의 아트러너를 선발한다. ‘미술체험’ ‘통합감상’ 분야는 재능 기부 의지가 있는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3월 말 진행되는 워크숍에서 교육 프로그램 내용을 습득한 후 활동하게 된다.
올해 ‘아트러너’는 워크숍 및 발대식을 거친 후 4월 21일부터 본격 문화예술 교육 활동을 시작하며, 이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또 용인문화재단의 기획 공연에 초대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14일까지이며, 지원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