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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署, 범죄피해자 지원활동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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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2. 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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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경찰서는 지난해 관내 사건이 범죄 1780건, 교통사고 350건 등 총 2130건이 발생, 경찰의 신속한 대처와 과학기법 수사시스템으로 조기 검거 해결하는 등 치안 만족도는 크게 향상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창녕경찰서는 피해자의 경제적 지원, 법률적 상담, 심리적 상담에 중점을 두고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밀양·창녕범죄피해자지원센터, 창녕군청 등과 MOU 체결, 연계해 지난해 살인, 중상해 등 19건의 유가족, 피해자들에게 장례비, 치료비 등 2900만원 지원 경제적 도움을 줬다.

또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경찰청 심리상담 전문가가 피해자들과 직접 방문·접촉, 일상에 조기 복귀토록 도움을 주는 등, 피해회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도 지속적인 피해자보호지원과 인권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성환 서장은 “최근 피해자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속한 범죄피해자의 피해회복을 통해 공감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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