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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유기질비료 5411농가 209만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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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2. 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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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01
경남 창녕군은 토양 비옥도 증진 및 토양 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유기질비료 4만1939톤을 지난 1일부터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2017년도 창녕군의 유기질비료 지원액은 33억5500만원으로, 5411농가에 209만포를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한다.

지원되는 비료 종류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 유기복합)과 부산물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가 있다.

1포(20kg)당 비종에 따라 2000원에서 1400원 까지 차등 지원 되며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기 전 필요한 시기에 공급 받게 된다.

또 군은 유기질비료 공급과 함께 산성토양과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개량을 위한 토양개량제 1826톤을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 공급을 통해 친환경 실천기반을 조성하고, 고품질의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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