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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부녀회, 경남 시군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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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2. 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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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부녀새마을운동 경남 시군평가 최우수 수상
서성순 밀양시새마을부녀회 회장(왼쪽 첫번째)이 2016년 경남 새마을부녀회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새마을부녀회는 경상남도새마을부녀회에서 실시한 2016년 부녀새마을운동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밀양시새마을부녀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아동지킴이 사업과 농촌일손돕기,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되어주기 사업 및 겨울철 사랑의 김장·팥죽 나누기 사업 등 문화·이웃·경제 공동체운동을 위한 30여개 사업을 우수하게 추진했다.

또한 새마을 어르신 생활지킴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을 방문해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펴봐 드리고 있으며, 선진 시민문화 만들기를 위한 캠페인 ZONE을 월2차례 운영하고 있다.

서성순 회장은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결과라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해도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상금으로 수령한 20만원은 새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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