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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정월대보름’ 화재예방 특별경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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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2. 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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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제공=용인소방서
경기 용인소방서는 오는 11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놀이 행사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용인소방서는 용인시에서 개최하는 정월대보름 주요행사인 신봉동 민속축제, 삼배울 정월대보름 동홰놀이 등 행사장에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화재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소방차·구급차를 배치할 예정이다.

소방서는 한해의 시작점에서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쥐불놀이’가 건조한 날씨와 농촌지역의 특성상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다 보고 있다.

조창래 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 기간 동안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야외 활동에서의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림화재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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