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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낙엽송이나 리기다소나무 등은 보존하고 성장에 한계가 있는 잡목을 벌채하기로 했다. 벌채된 자리에는 시민들이 휴양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피톤치드 발생이 활발한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교체 수종은 편백나무·낙엽송·백합나무·자작나무·단풍나무 등으로 매년 5만㎡에 1만주씩 심게 된다. 사업비는 총 8억원이 투입된다.
우선 올해는 초부리 자연휴양림에서 왕산리 태교숲길로 이어지는 구간에 다음 달부터 5월 말까지 편백나무 7년생(1.5m) 1만주를 식재한다. 또 내년에는 백합나무에 이어 자작나무·낙엽송·단풍나무 순으로 심는다. 용인시 관계자는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우수한 수종으로 교체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림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