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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아는 수달과 비슷하게 생긴 외래종으로 하천, 연못, 제방 등지에 구멍을 파고 군집 생활을 하며, 번식력이 강하고 농작물, 어업, 습지 식물 등에 많은 피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진 생태계 교란종이다.
수매제는 올해 말(예산 소진 시 까지)까지 운영되며 포획 후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하면 1마리당 2만원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뉴트리아는 야행성이면서 주간에도 출몰하며 천적이 없고 번식력이 강해 그대로 둘 경우 개체 수가 급속히 늘어나 생태계 파괴는 물론 각종 시설물과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수매제 실시로 안정적인 농업경영 및 건전한 생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