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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 새 명소 ‘창녕우포한우마을’...한우 먹거리촌 홍보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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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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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6(창녕우포한우마을)
창녕우포한우마을 전경 /제공=창녕군
친환경 생태도시 창녕에 새로운 명소가 탄생하게 됐다. 경남 창녕군은 대지면 경남대로 4897-48 일원에 위치한 식육전문단지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명칭을 공모한 결과 ‘창녕우포한우마을’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30일 창녕군에 따르면 국도5호선 상·하행 양방향에서 시야가 잘 확보된 위치에 가로형 LED 홍보간판 2식과 지주식 LED 홍보간판 1식의 설치를 완료하고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녕우포한우마을’에는 한우전문식육식당 2개소, 식육판매 및 셀프식당(창녕우포인동초한우 브랜드 가맹점) 1개소, 식육판매점 4개소가 입주해 한우 및 돈육을 판매하며 성업 중에 있다.

창녕우포한우마을 업소 관계자는 “우리 단지에서 판매하는 고기는 지역 도축장에서 공급 받아 가공해 신선하고, 맛있는 고기를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고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며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한우와 돈육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창녕우포한우마을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축산물은 기본이고 최고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단지 관리업체 및 입주 업소 대표들과 주기적으로 협의하고, 창녕홍보 파워블로거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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