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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에 따르면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가구에 대해 가스 금속배관 교체, 가스타임밸브 설치, 노후한 전기 시설 개선 등을 실시하는 에너지 복지사업은 서민들의 일상생활 필수재인 가스·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주는 사업이다.
특히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서민층 가스타임밸브 보급사업은 가스연소기 사용시간을 자동 설정할 수 있는 중간밸브를 설치해 과열로 인한 화재 및 폭발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사업으로서 지난해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640여 가구에 무상 보급했다.
시는 2003년부터 관내 에너지 소외계층 6200가구에 대하여 13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햐 가스,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안전한 가스·전기 사용은 예방이 필수이며 서민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매년 에너지 복지사업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