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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署, 어린이집에서 잠자던 8개월 영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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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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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경찰서는 창녕읍 소재 H어린이집에서 분유를 먹고 잠을 자던 8개월 영아(여)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께 창녕읍 소재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A씨가 영아에게 분유를 먹인 후 잠을 재웠는데 이후 영아가 실신해 있는 것을 원장 B씨(38·여)가 발견,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경찰관계자는 현장에서 변사자가 먹은 분유 등을 수거해 국과수에 감정의뢰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을 상대로 사건경위 수사 중에 있다.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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