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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밀양시에 따르면 시는 1차 방제목표인 5만2000본을 1월 중순에 방제 완료하고, 추가 발생분에 대해 3월말까지 완전 방제하기 위해 지난 3일 정밀 항공예찰을 실시했다.
시는 지상에서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지역의 방제작업 설계를 위해 공무원, 설계·감리업체가 함께 탑승해 공동예찰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해 10월부터 관내 방제업체 및 직영방제단 등 1일 평균 300여 명을 동원해 13개 책임구역을 지정,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 소나무 재선충 생애주기로 14만 본을 방제해 큰 성과와 함께 재발생률을 48% 감소시킴에 따라 올해는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정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