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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인체감염’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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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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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4(보건소 AI 감염 방지)
AI 감염 방지에 총력을 다하는 창녕군보건소.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단기간에 전국으로 확산돼 인체감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AI인체감염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H5N6 AI에 감염된 고양이가 중국에서 발견된 사례는 있으나 감염된 고양이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는 아직까지 보고된 적은 없고 또한 인체감염 위험은 매우 낮지만 무엇보다도 개인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AI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또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해야하며, 야생조류 접촉력이 있거나 살처분관련 작업 참여 후 10일 이내 열이나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 등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1339(24시간 근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해야 한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AI 인체감염 대책반편성 및 24시간 비상대기 근무로 지역 내 의료기관 감시체계를 강화, 관련부서와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한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 하고 있으며 만약의 환자 발생에도 적극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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