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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제22대 이상대 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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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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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제22대 원장 이상대. /제공=경남도
경남도는 농업기술원 제22대 원장으로 이상대(56) 농업연구관이 승진·임용됐다고 2일 밝혔다.

이상대 원장은 2014년 9월 1일부터 국가직인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으로 재임해 오다가 이번 정부인사발령에 의해 1월 1일자로 경남농업기술원장에 취임하게 됐다.

이 원장은 1980년 6월 9일, 울주군농촌지도소에서 농촌지도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1992년 농업연구직으로 전직했다.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농산가공담당을 거쳐 농업연구관으로 승진하였으며, 양파연구소장과 친환경연구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농업연구전문가다.

또 그동안 농업연구사업 수행을 통해 흰비단병 방제균(sclerotium rolfsii)에 의한 동부 흰비단병에 관한 논문 등 28편의 연구 논문을 집필했다.

특히 농산가공담당으로 재직 시 많은 성과와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대산농촌문화상과 세계농업기술상을 수상하는 등 경남농업 대외 인지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신임 이상대 경남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연구사업과 기술보급사업에 집중하고, 업무 역량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긍정적, 능동적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에 홍광표(56) 농업연구관이 임용됐다. 홍 국장은 2014년부터 원예연구과장으로 도내 수출농산물 품종 육성과 재배기술개발 연구사업을 수행해 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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