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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군수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이날 오전 김충식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교부받은 후 사무실을 순회하면서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경남 고성군 출신인 김 부군수는 1986년 7급 공채로, 통영군에서 7급(주사보)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경남도 복지보건국 복지노인정책과장 역임했고, 농정국 농산물유통과장을 거쳐 2014년 4급(서기관)으로 승진, 기획조정실 교육지원담당관을 역임했다.
김 부군수는 “찬란한 역사 문화와 자연생태가 함께 어우러진 고장, 창녕에서 부군수로 일하게 되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김충식 군수님의 발전전략을 적극 보필하고 6만5000 군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창녕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미력이나마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