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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는 25일 ‘제7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구조조정은 과거의 누적된 부실과 익숙한 틀을 깨고 미래를 바라보며 개혁을 해 나가는 과정이다”라며 “마라톤과 같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난한 과정이기에 분명한 원칙을 갖고 꾸준히 추진해야만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 부총리는 “이러한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철저한 자구노력과 엄정한 손실분담이라는 확고한 원칙하에 개별기업의 체질 개선을 유도해 왔다”면서 “단기적인 대증요법이 아닌 뚜렷한 미래비전을 가지고 조선·해운·철강·유화 등 주요 경기민감업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정부는 구조조정의 부담을 미루거나 적당히 마무리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면서 “세부 이행계획의 추진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해 4개 업종의 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를 완수하겠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