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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는 12개의 수상팀을 비롯해 지도교사, 김덕배 군의장, 가족, 친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갈산고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갈산중·고등학교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문·무 호국 나라사랑’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1~19일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개인 및 단체로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 주변의 나라사랑 인물을 찾아 UCC를 제작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유영일 갈산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이 500만원을 지원해 추진됐다.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천안 월봉고등학교의 ‘여성독립운동가 유관순’, 우수상은 서천여자고등학교의 ‘서천의 자랑’, 홍성 홍주중학교의 ‘아리랑’, 장려상은 논산고등학교의 서재필 외 9팀이 수상했다.
공모전에서 1위의 영광을 거머쥔 천안 월봉고등학교의 ‘여성독립운동가 유관순’팀은 상금 100만원, 우수상 각 팀에게는 50만원, 장려상 각 팀에게는 상금 10만원씩 전달했다.
유영일 갈산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은 “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해마다 ‘전국 문무 호국 나라사랑 UCC 공모전’을 열어 민족정기 선양과 국민의 나라사랑 마음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겠다”며 “힘이 닿는 데까지 매년 3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