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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통계에 의한 화재 예방…화재 원인 뿌리부터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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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8. 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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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조사 원인분석
화재 조사 원인분석중인 용인소방서 대원/제공=용인소방서
경기 용인소방서는 화재를 줄이기 위해 화재 근원부터 제거하는 통계에 의한 ‘화재 예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용인시 관내 2016년 상반기 화재 발생건수는 총 329건, 인명피해(사망 2명, 부상 14명), 재산피해(37억7300만원)이다.

용인소방서는 부주의 177건(54%), 전기적요인 72건(22%), 기계적요인 39건(12%)] 등 발화요인별 로 화재를 분석하여 통계에 의한 ‘화재 예방’을 실시 한다.

2016년도 상반기 화재통계 분석을 통해 화재 발생 현황분석 책자를 제작하여 주요 기관 및 화재 취약 시설에 배부하고, 소방안전 5대악 근절, 불법 위험물 취급 및 소방시설 안전관리 소홀에 대하여 특별사법경찰 수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화재로 인한 피해주민 지원센터용 안내 리플릿을 제작하여 재난으로부터 정신적 혼란에 빠진 시민에 대한 피해복구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조창래 용인소방서장은 “향후 관내 발생화재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화재 저감을 위한 맞춤형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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