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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안젤라베이비 남편 황샤오밍 인도 대통령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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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5. 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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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관련 영화인 '대당현장' 출연 인연인 듯
안젤라베이비(27)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중국의 유명 배우 황샤오밍(黃曉明·39)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프라나브 무케르지 인도 대통령과 만나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무케르지 대통령의 바쁜 일정을 감안하면 대단히 이례적인 만남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 그의 성가가 얼마나 대단한지도 이를 통해 증명되지 않았나 보인다.

황샤오밍
황샤오밍이 25일 무케르지 인도 대통령을 만나고 있다. 영화배우로서는 이례적인 만남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중국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전날 중국 정부의 국빈관인 베이징의 댜오위타이(釣魚臺)를 방문, 무케르지 대통령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황에서는 누가 먼저 만나자고 했는지는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하지만 이유는 있었다고 해야 한다. 황이 바로 인도에서 많은 촬영을 한 영화 ‘대당현장’의 주연을 맡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다시 말해 인도에서 구법 고행을 한 현장법사의 일생을 그린 영화의 주연을 맡은 것이 두 사람을 만나게 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는 황이 무케르지 대통령을 만났을 때 ‘대당현장’의 제작자와 감독 등이 배석한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황샤오밍은 원래 이미지가 좋은 배우였다. 스캔들을 일으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자선사업도 활발히 펼쳐 중화권 연예인 중에서는 매년 최고로 많은 기부를 하는 인물로 꼽히기도 한다. 그런 그가 이번에 무케르지 인도 대통령까지 만났으니 이미지는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보인다. 확실히 인성이 좋고 행실이 바르면 그만큼 좋은 일이 많이 따르지 않나 싶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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