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견학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교과 연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즐겁고 살아있는 배움을 통해 우리 고장 밀양 사랑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전시관에 들러 남부작물부가 개발한 벼와 콩, 깨 등 신품종과 이를 이용해 만든 제품들을 둘러본 후, 홍보동영상 시청과 미래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받았다.
야외 시험장에서는 개발한 품종 재배를 위한 준비과정과 지난 가을에 파종해 곧 수확을 앞둔 여러 신품종 밀을 직접 둘러보았으며, 온실에서 키우는 신품종 벼를 가까이에서 보는 시간도 가졌다.
6학년 박소정 학생은 “이렇게 다양하고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곳이 우리 가까이에 있어서 너무 놀랐다”며 “내가 매일 먹고 있는 각종 먹거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