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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송승헌 유역비 커플 다시 결별설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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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5. 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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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는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는 듯
송승헌과 유역비(劉亦菲·29)의 결별설이 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이다. 10일 한국에서 열린 ‘제3종 애정’이라는 영화의 시사회에 주연인 두 사람이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피차 얼굴 보기가 민망한 탓에 시사회에 불참했다는 얘기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제3종 애정
제3종 애정에서 공연한 바 있는 송승헌과 류이페이. 한국에서는 19일부터 개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제공=신랑.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실제 이날 시사회에는 주연 배우들 없이 이재한 감독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충분히 의혹이 제기될 만도 하기는 하다. 하지만 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의 소식통들은 “둘의 결별설은 얼마 전에도 났다. 그러나 양측이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번에도 그런 소문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듯하다.”면서 이번에도 헤어졌다는 소문이 소문으로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양측 관계자들 역시 같은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선 송승헌의 소식사인 더 좋은 이엔티는 “현재 송승헌은 해외에 체류하고 있다. 시사회에 참석할 수가 없었다.”면서 결별설이 전혀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류이페이의 소속사 미러비전 역시 “개인 사정이 있다. 도저히 시사회에 참석할 상황이 아니다.”라면서 결별설을 일축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진지한 입장을 밝힌 바 있는 류이페이의 진정성으로 보면 진짜 그렇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아무래도 두 사람은 빨리 결혼해야 소문에서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보인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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