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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돼지 농가서 구제역 의심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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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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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충남 논산시 소재 약 2800두 돼지 사육농장에서 구제역(FMD)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도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결과는 오는 8일 중 나올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조치하고 잇다.

구제역으로 확인되는 경우 개정된 SOP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중인 돼지를 모두 살처분하고, 발생지역에 대한 추가 백신접종 등 긴급 방역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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