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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대일 수출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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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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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8일에서 11일까지 4일간 일본 마꾸하리 메쎄에서 개최하는 ‘2016 동경식품박람회’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한국식품관을 개설하고, 현지 바이어와 농식품 수출상담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일본의 최신 트렌드인 ‘Healthy&Beauty’에 맞게 생들기름을 비롯한 기능성 건강식품, 외식업체 등 총 88개 업체가 참여하는 통합한국관에서 김치, 수산, 임산, 식재료, 프랜차이즈, 관광홍보관 등 다양한 홍보관을 앞세워 대대적인 세일즈 상담을 펼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식품박람회로서 최대 수출시장인 일본으로의 한국 농식품 수출 회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행사”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우리의 새롭고 다양한 농식품이 일본 현지 시장에 지속적으로 추가 진입,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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