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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무역, 국산쌀 ‘즉석밥’ 미주 지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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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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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계열사 NH무역은 쌀을 이용한 즉석밥 가공제품을 개발해 3일 미주, 캐나다 지역으로 첫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 가공제품은 전남 남원농협에서 생산한 우리쌀을 즉석밥 형태의 가공제품으로 개발한 것이다.

해당 제품은 미주 서부지역 및 캐나다 등의 대형마트에 입점할 예정이다.

초기 계약물량 50톤 중 1차 수출분 14톤이 선적됐다.

NH무역은 이번 미주지역 수출을 시작으로 동남아, 유럽, 호주 등 세계 각 국가로도 쌀 가공제품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국내쌀의 수급안정을 통한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올해 일반양곡은 물론 쌀과자, 급식밥 등 쌀가공품을 적극 개발해 중국을 비롯한 세계 전역에 우리쌀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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