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조선시대에 발간된 고사십이집?농사직설, 구급간이방·향약집성방, 삼재도희·광재물보 등 옛 문헌 94종에 수록된 우리 생물의 옛 이름과 생물을 활용한 전통 지식을 요약 정리해 수록했다.
‘해제로 보는 조선시대 생물자원’에는 현재 옥수수, 벼, 김의 옛 이름 옥촉촉, 도자, 태 등을 소개하고 있다.
오경희 국립생물자원관 유용생물활용과장은 “우리나라 옛 문헌에 나타난 생물의 이용에 관한 전통지식은 생물주권의 근거가 될 뿐만 아니라 무한한 활용 가치를 재조명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발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제로 보는 조선시대 생물자원’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 생물다양성 이북(E-book) 코너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