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학생과 일반인 등 6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을 7만명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은 위기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선박 승선, 해수욕장·갯벌 체험 등 해양 이용 시 필수 안전수칙과 구명조끼 착용법, 구명뗏목 개방법, 화재 시 대응요령 등 실습·체험 중심 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업계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해양안전리더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13인 이상의 여객이 승선하는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이에 포함해 시행할 방침이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국민이 해양을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양안전의식과 문화가 기반이 돼야 한다”면서 “대상별, 수준별 안전교육과정을 꾸준히 개발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