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해운업계 CEO 해양안전교육 확대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01010000234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01. 11: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는 1일 국민의 해양안전의식을 높이고 해운업계 최고경영자(CEO)의 안전경영에 대한 인식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맞춤형 해양안전교육을 이달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학생과 일반인 등 6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을 7만명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은 위기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선박 승선, 해수욕장·갯벌 체험 등 해양 이용 시 필수 안전수칙과 구명조끼 착용법, 구명뗏목 개방법, 화재 시 대응요령 등 실습·체험 중심 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업계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해양안전리더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13인 이상의 여객이 승선하는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이에 포함해 시행할 방침이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국민이 해양을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양안전의식과 문화가 기반이 돼야 한다”면서 “대상별, 수준별 안전교육과정을 꾸준히 개발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