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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보건소,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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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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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보건소(소장 천재경)는 저소득층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만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이며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개안수술 대상자는 지원신청서, 안과진료의뢰서(소견서), 의료급여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등 구비해서 보건소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안과검진, 개안수술 사전검사비, 수술비, 재료비 등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안과검진과 개안수술은 경상남도 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밀양시 참여 의료기관으로는 김보영안과, 삼성안과, 우안과, 한빛안과의원이 해당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와 함께 노인 안질 환자의 급증으로 노인 안질환 조기발견과 적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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