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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미래 50년 농정시책 지속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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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0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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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농업인 스터디 그룹'이 설계한다
3040스터디 그룹
30~40대 농업인들로 구성된 3040 농업인 스터디그룹이 신 소득원 발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공=합천군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참신한고 실질적인 ‘신 소득원 발굴’을 위해 지역의 30~40대 젊은 농업인들로 구성된 ‘3040 농업인 스터디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2015년 처음 시작한 ‘3040 농업인 스터디 그룹’은 지난해 동안 16명 3개조로 운영해 7건의 새로운 시책과 소득원 개발로 공모사업(국비 포함 30억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금년에는 4개조 20명으로 스터디를 그룹을 구성해 새로운 시책과 아이디어을 발굴해 국비 ‘50억원 확보’를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연구 분야는 6차 산업과 연계한 신 소득원 개발, 합천군 주력작물 육성 방안, 강소농 육성 방안, 미래 전략산업 발굴의 4가지 분야이며, 조별 브레인스토밍 방식 토론과 선진농업 현장 학습을 통해 실질적인 연구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진출 합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합천의 젊고 우수한 농업인들의 스터디 활동으로, 미래 50년 합천농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부자농업 육성과 행복 합천 건설에 총력을 다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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