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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식품 수출 4억2000만 달러 총력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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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2. 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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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9)농협
농협중앙회는 지난 26~27일 농협보험 수안보수련원에서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수출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수출연합 대표를 비롯해 지역본부, 수출농협, NH무역 수출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은 올해 4억20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공격적인 사업추진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수출생산조직을 적극 육성하여 수출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체계를 확보할 계획이다.

수출전업농과 수출공선출화회를 내실화하고 수출창구 단일화를 위한 수출연합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 활용해 쌀, 김치, 삼계탕 등 대중국 수출전략 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할랄시장, 동남아 등 잠재 수출국에 대한 시장개척 활동에도 나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중국과 이슬람 시장 등을 대상으로 수출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며 “K-FOOD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는 등 우리 농산물 수출 붐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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