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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산림조합 봄철 나무시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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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2. 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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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시장
나무시장에 수묘를 구입하려 온 조합원에게 산림경영지도원들이 수묘에 대한 설명을 하는 등 경영지도를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밀양시산림조합(조합장 이만우) 봄철 나무시장을 개장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산림조합의 나무시장은 년중 상설 운영되고 있으나 ‘봄철 나무시장은 지난 22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린다.

이 나무시장의 특징은 조합원이나 조합에서 직접 생산한 묘목을 판매하므로 실질적으로 조합원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 일반 시중가 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밀양시산림조합은 나무시장 개장으로 봄철을 맞아 수묘 구입을 원하는 밀양시민과 조합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나무시장이 성장해 영남권 최대의 나무시장으로 면모를 갖췄다.

판매수종은 유실수, 조경수, 특용수, 산림수종 및 잔디 등 어떠한 수종이라도 구입 가능하며, 기타 산림용 고형비료, 생명정, 지주목 등 부자재도 구입할 수 있다.

밀양시 산림조합 상설나무시장은 시내 내이동 법원오거리 부근에 위치해 있다.

이만우 밀양시산림조합장은 “나무시장에 산림경영지도원을 항상 배치해 수묘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나무의 특성, 구입요령, 식재방법 등 임업지도를 하고 있어 수묘를 구입하는 고객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조합원 환원사업으로 조합원에게 나무를 보급하고 있다며 조합원은 3월 한달동안 발송된 교환권을 지참하고 나무시장에서 나무를 수령할 것”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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