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철새 194종 159만마리…전년비 25%↑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24010015153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2. 24. 13: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200곳의 철새도래지를 대상으로 ‘겨울철 조류 동시센스’를 실시한 결과, 총 194종, 158만9835마리의 철새가 발견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전국 철새도래지에 발견된 철새의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조사 당시 126만6638마리(193종)에 비해 24.8% 증가했다.

철새가 가장 많이 발견된 지역은 전북 고창 동림저수지로 42만1341마리를 기록했다. 동림저수지 철새 대부분은 가창오리(99.7%)였다.

울산 태화강(10만1420마리), 삽교호(5만374마리), 울산 구룡포 해안(4만4296마리), 금강호(3만9454마리) 순이었다.

올해 가장 많은 수가 발견된 철새는 가창오리로 46만6587마리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5만5641마리 증가한 수치다. 청둥오리(22만1558마리), 떼까마귀(11만3181마리), 흰뺨검둥오리(10만9800마리), 쇠기러기(9만1928마리)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조류는 총 33종 10만958마리로 확인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조류는 황새, 두루미, 검독수리 등 8종, 1251마리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조류는 큰고니, 호사비오리, 재두루미 등 25종, 10만9743마리가 각각 확인됐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