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번째 교육은 아프리카 지역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달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2주간 추진된다. 우리나라 관세행정 소개와 현장체험, 산업현장 방문, 전통문화체험 등으로 진행 예정이다.
수출입 통관제도, 원산지검증, UNI-PASS 등 우리나라의 주요 관세정책과 관세행정실무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서울세관, 부산세관 등 관세행정 현장을 방문해 첨단 통관 및 화물검사 시스템 등 선진 관세행정 운영현황을 견학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기업의 생산현장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상을 보여주고, 주요 문화명소 탐방을 통해 우리 전통역사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도록 할 계획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도국의 한국 관세행정에 대한국 친밀도 향상 및 경제발전 경험 확산 제고하고, 개도국 공무원들과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흥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