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최근 중국으로 김치를 수출한 ㈜대상FNF, 쌀과 삼계탕 수출을 준비중인 ㈜대우인터내셔널, ㈜마니커F&B와 ㈜농심(라면·과자류), ㈜매일유업(유제품), ㈜보락(식품소재), ㈜샘표(간장류), 흥해농산(다육식물)등이 참석했다.
이동필 장관은 “올해로 발효 2년차를 맞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를 우리 농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확대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면서 “우리 농식품이 안전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여 중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민간과 정부의 역할 모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한중 FTA를 활용, 올해 14억 달러 수출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쌀?삼계탕 등 주요 품목에 대해 중국 도시별 소비자의 식문화·식습관 등을 조사해 맛?포장 등 현지화를 지원하고 중문라벨 제작·수출자 등록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칭다오 물류기지와 중국 내 8개 공동물류센터간 ‘콜드체인 배송지원 사업’을 신규로 도입해 수출업체의 물류비용 절감을 추진하고, 영세 농식품 수출업체들이 FTA로 인한 관세인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관세사를 통한 1:1 FTA 컨설팅도 신규로 도입할 예정이다.
위챗 등 중국 내 유명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현지 TV홈쇼핑·대형유통업체 등과 연계한 판촉을 확대하고, 중국 내륙도시 등을 중심으로 한국 농식품 상품전(K-Food Fair) 개최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