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일호, “이달 바이오헬스분야 투자활성화대책 발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04010003287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2. 04. 10: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달 안으로 바이오헬스분야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4일 바이오헬스 분야의 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가진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현재 세계 각국에서 국가의 명운을 걸고 신성장동력 발굴 노력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관심과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는 분야가 바이오헬스 산업”이라며 “글로벌 제약사들은 세계 바이오헬스 시장 선점을 위한 ‘총성 없는 패권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일호 부총리는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아직 1%대에 불과하지만성장잠재력 만큼은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간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의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바이오헬스 관련 업종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시장의 평가와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이제는 이러한 긍정적인 상승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규제로 인해 창의적인 시도, 도전과 혁신이 발목 잡히는 사례가 없도록 시장의 관점에서 규제의 틀을 과감히 혁신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일호 부총리는 “특히 바이오헬스 산업은 특허 등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시장을 누가 선점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분야인 만큼 신기술 개발과 신규 유망영역 발굴 등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된다”면서 “기존의 법·제도로는 시도하기 어렵거나 당장 전국적인 도입이 어려운 경우에는 규제프리존 도입을 통해서 새로운 시도와 융복합 혁신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2월 중 투자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바이오헬스 분야의 새로운 서비스시장 창출과 혁신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융복합이 일상화되고 있는 시대에 맞춰 정부에서도 칸막이식 부처 소관을 따지지 않고 부처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융복합 행정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