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산 쌀에 대한 변동직불금은 총 68만5000명, 72만6000ha에 약 7257억원 가량 지급될 예정이다.
수확기 쌀값이 일정수준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쌀 목표가격과 수확기 쌀값의 차액 일정부분을 보전해주는 변동직불금은 2012년(2011년산 쌀) 이후 3년간 쌀값이 높아 지급되지 않았다. 지난해 2014년산 쌀의 수확기 가격이 하락하면서 4년만에 지급됐었다. 2014년산 쌀 변동직불금은 총 1941억원 지원됐었다.
2015년산 쌀의 수확기 평균가격이 2014년산 쌀의 가격보다 떨어져 변동직불금 지원단가와 규모도 전년보다 각각 1만1641원(80kg), 5316억원 증가했다.
변동직불금의 지급으로 2015년산 쌀 생산 농업인의 쌀 80kg당 조수입은 18만2399원이다. 현행 목표가격 18만8000원(80kg당) 대비 97.0% 수준이다.
이번 쌀 변동직불금은 농업인의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 전에 절반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는 3월 말까지 지급한다.
변동직불금 1차 지급분(50%)은 오는 5일까지 농협의 각 시?군 지정사무소를 통해 농가별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