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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명절 농식품안전 특별관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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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1. 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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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이달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가공 공장을 비롯한 전 사업장에 대한 식품위생안전을 지도하고 점검을 강화하는 등 농식품 안전관리체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은 이 기간 동안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와 전국 시도 지역본부에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운영해 식품안전 관리를 총괄 지도·지원할 예정이다.

‘식품안전 특별점검반’을 운영해 농협하나로마트·가공공장을 비롯한 전 사업장에 대한 식품안전 지도·점검도 강화한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으로는 △원산지 표시제도 △유통기한 관리 △식품 위생 취급기준 △식품 보존 및 보관기준 등으로 농식품 안전관리 전반을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잔류농약과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해 유해 농식품의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설 명절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 운영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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