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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한은 금리정책 독립적 결정권 훼손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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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1. 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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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한국은행의 금리정책 결정권을 훼손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유 후보자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회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금리정책)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전적으로 독립적 결정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훼손하면 안 된다”면서 “금리에 대해 한은과 의견교환 기회가 필요하다는 데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일호 후보자는 미극 금리인상에 따른 한국의 금리 인상 압력 가능성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영향은 당분간 제한적일 것”라면서도 “대책은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 후보자는 일본과의 통화스와프 재개 등 통화스와프 확대 가능성도 시사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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