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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청소년 뉴질랜드도 어학연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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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1. 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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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청소년들에서 뉴질랜드에서의 어학연수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농축산식품부는 5일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올해 농촌지역 청소년 뉴질랜드 어학연수, 농축산업 훈련비자 지원 등 양국간 교류와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농업분야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한·뉴질랜드 FTA 정식서명시 상품·서비스 시장개방 이외에 FTA를 통한 양국의 이익균형 차원에서 농림수산 분야에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양국 공동부담 원칙하에 협정발효 시부터 운영키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올해 농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 대학원 장학금 지원, 전문가 훈련·연구 협력, 수의역학분야 공동워크숍 4개 농업분야 협력사업과 농축산업 훈련비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농촌지역 농업인 자녀 중 중학생~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 최대 150명을 방학기간 활용해 뉴질랜드 내 학교에서 ESL수업(영어), 정규수업 참여, 주말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박사과정 4명에게 장학금을 최대 3년간 지원하고 , 질병위험 분석 6명 및 산림연구 분야 전문가 1명을 뉴질랜드 연구기관 및 대학교에 파견, 훈련·연구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의 수의역학분야담당기관에서 매년 교대로 공동워크숍도 개최한다.

아울러 농고 및 농업 관련 대학생을 대상으로 3개월 연수와 최대 9개월간의 직무연수 가능 비자를 발급하는 농축산업 훈련비자 프로그램도 진행하기로 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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