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민·관협력 상생 플랫폼인 ‘농식품 상생협력 추진본부’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농식품 상생협력 추진본부는 생산·가공·유통·수출·종자 등의 농식품 전후방산업 전분야에서 원료구매, 유통·판로, 수출시장 개척 등 다양한 유형의 협력 모델 37건을 발굴했다.
또한 ‘제1회 상생협력 경연대회’를 개최해 농업과 기업간 다양한 상생협력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포상했으며, 50여명의 수출, 마케팅, 일반경영, 재무 등 대기업 출신의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농식품 상생경영 자문단’도 운영했다.
특히 최근 기업들이 직접 상생협력추진본부를 방문해 농업계와 상생수요를 발굴·협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추진한 주요 협력사례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우리농산물 사용 비중 확대 신선농산물의 수출시장 개척, 농촌관광 활성화, 6차산업 제품 매출 호조 등 일부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가 도출된 것으로 평가했다.
일례로 CJ, 매일유업, SPC, 롯데그룹의 지난해 대비 올해 국산농산물 구매 순증가액은 169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준원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상생협력 신규사업 추진과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적합한 상생협력 적합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