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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지난해 매출액 266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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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2. 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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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의 지난해 매출액이 2663조원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18일 ‘2014년 기준 영리법인 기업체 행정통계 잠정결과’에 따르면 영리법인 기업체수 54만1000개는 전년에 비해 6.9%, 매출액(4189조원)은 1.4%, 자산(7990조원)은 5.8% 각각 증가했다.

산업별 기업체수는 숙박음식업(19.0%),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8.4%), 정보통신업(7.6%) 등 대부분의 산업에서 늘었다.

산업별 매출액은 숙박음식업(16.9%),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8.6%) 등이 증가했지만 제조업(2.8%)은 감소했다.

산업별 자산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1.9%), 도소매업(8.4%), 금융보험업(7.8%) 등 대부분의 산업에서 늘었다.

산업별 기업체수 구성비는 도소매업 25.9%(14만개), 제조업 21.1% (11만4000개), 건설업 15.3%(8만3000개),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7.3%(4만개) 순으로 조사됐다.

기업체당 매출액은 77억원, 자산은 148억원으로집계됐다.

대기업 기업체수는 전년에 비해 2.1%, 매출액(2663조원)은 0.2%, 중소기업 기업체수(53만6200개)는 6.9%, 매출액(1526조원)은 3.6% 각각 증가했다.

기업집단 기업체수(1620개)는 전년에 비해 2.4%, 매출액(1672조원)은 2.0% 각각 감소했다.

단독기업 기업체수(44만7000개)는 전년에 비해 6.5%, 매출액(1400조원)은 5.0% 각각 늘었다.

겸업기업 기업체수(9만3000개)는 전년에 비해 8.9% 증가했지만 매출액(2789조원)은 0.3% 감소했다.

전체기업은 평균적으로 1.2개의 산업활동을 영위했고, 대기업은 2.4개, 중소기업은 1.2개의 산업활동을 영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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