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지난해 우리 쌀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출 확대를 목적으로 ‘대호간척지 수출용 원료 벼 생산 프로젝트’를 수립했으며, 올해 2월 민관합동 농수산식품수출개척협의회, 쌀수출협의회, 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등 6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었다.
이날 수출식은 올해 대호간척지 수출용 쌀 재배단지 100ha에서 생산된 쌀(삼광) 400톤의 초도 수출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첫 수출국은 호주와 뉴질랜드로 각각 약 40톤과 20톤이 제희 미곡종합처리장(RPC)를 통해 이뤄졌다.
내년 상반기까지 쌀 수출협의회 회원사를 통해 싱가폴 등으로 400톤을 전량 수출할 계획이다.
이동필 장관은 “관세화 원년을 맞아 우리 쌀의 세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수출용 쌀 재배단지 조성이 결실을 맺었다”면서 “올해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해 대호간척지가 우리 쌀 수출의 성공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