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6일 발표한 ‘2016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거점기능 강화로 창조경제를 확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혁신센터 내 고용존을 신설하고 대학 청년고용센터의 창조일자리센터 전환한다.
K-startup(통합창업지원프로그램) 등을 통해 혁신센터 입주기업 등에 대해 내년 2360억원의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창조경제밸리(판교)를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집중 육성하고 유망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글로벌 베이스캠프로 활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베이스캠프는 현지 사업환경에 대한 사전지식을 집중 교육하고 글로벌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장기 현지 입주 멘토링?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혁신센터·문화창조융합벨트 등에서 생산된 신기술·우수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수출 지원하는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밖에 혁신센터 운영 대기업의 네트워크와 관계부처 해외로드쇼 등을 연계해 혁신세터 발굴기업 등의 해외진출 지원에도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