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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박원순 ‘서울역고가 폐쇄에 따른 교통대책 점검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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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기자

승인 : 2015. 12. 14. 09:31

박원순 시장 주재 서울역고가도로 폐쇄 관련 교통대책회의 (1)
박원순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3층 TOPIS상황실에서‘서울역 고가도로 폐쇄 관련 교통대책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서울역고가 폐쇄 후 첫 평일인 14일 오전 7시 30분 ‘현장상황실’이 마련된 신청사 지하 3층 TOPIS상황실에서 ‘서울역 고가 폐쇄에 따른 교통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박 시장은 이 일대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교통대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서울역고가 주변에서 애쓰고 있는 약 700여명의 시 직원, 경찰청 관계자, 모범운전자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300명 이상의 모범 운전자와 서울시 공무원을 배치해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도 “시민들이 우회도로를 잘 선택해주셔서 교통 흐름이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 정도 ‘안정화 단계’를 거치면 평상시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시장은 서울역고가 폐쇄 직전인 12일 오후 11시 50분부터 폐쇄 후인 다음날 0시 30분까지 서울역고가에서 폐쇄 전후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이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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